
KBS 2TV 아침드라마 ‘장화 홍련’이 10일 막을 내렸다.
1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 ‘장화홍련’은 이원익 연출, 원영미 극본의 드라마로, 병에 걸린 시어머니를 내다버린 며느리의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장화홍련’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홀대하는 며느리와 그 어머니를 친엄마처럼 보살피는 여자를 둘러싼 갈등을 통해, 종국엔 희생과 용서를 전달하는 드라마다.
장화 역에 이세아, 홍련 역에 윤해영이 출연해 열연을 선보인 이 드라마는 고(故) 여운계의 유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성예원 기자 ssyew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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