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시(GIVENCHY)가 매우 독창적인 디자인의 ‘판도라(PANDORA)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럽고 매트한 질감에 자연스러운 주름의 텍스처가 표현된 양가죽 소재로 만들어졌다. 파리지엔의 시크함을 느낄 수 있는 ‘판도라 백’은 판도라의 상자 즉 박스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혁신적인 사각형으로 출시되었다.
지방시의 판도라 백은 미디엄(22*32*16), 라지(27*40*19) 두 가지 사이즈와 블랙, 다크, 코코아페일, 바이올렛 그레이의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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