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김하늘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이환희 기자
2009-09-30 23:55:33
기사 이미지
30일 저녁 7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제 2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 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의 마지막날에는 영화 '7급 공무원'이 무료상영 되었으며 주연배우인 김하늘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또한 댄스그룹, 오케스트라 연주, 트로트 무대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페스티벌에 함께 한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열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