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해진 날씨, 엣지있는 가을 패션을 완성시키는 베스트 아우터는 바로 트렌치코트가 아닐까?
시대가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이른바 ‘클래식’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트렌치코트는 매 시즌마다 예외 없이 다자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바리’의 원래 이름은 버버리로 1835년 영국 남서부 셔리주에서 태어난 토머스 버버리가 낳은 세계적인 브랜드이다.
평소 옷의 기능적인 측면에 관심을 보이던 토머스는 1888년 개버딘이라는 옷감을 개발, 당시 비가 많이오던 영국에서 탁월한 보온과 방수효과를 보여주며 큰 히트를 치는데 성공했다.
이 버버리사의 ‘개버딘 트렌치코트’가 바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바바리코트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한편, 여성을 위한 트렌드채널 패션앤은 가을을 맞아 ‘트렌치 코트의 전설 버버리’를 10월1일 특집 편성해 지난 150여 년의 컬렉션을 살펴보고, 패션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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