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9월 말 국내 출시 예정인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를 전격 영입했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9 비율의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터치폰. 초콜릿, 샤인, 시크릿 등 블랙라벨시리즈 성공신화를 이어갈 LG전자 휴대폰의 2009년 전략제품이다.
LG전자는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이와 상반되는 강렬한 이미지의 ‘에프엑스’를 통해 ‘뉴 초콜릿폰’의 감성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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