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홍콩의 한 주간지 '콰이쪼우칸'에서는 남편 사정봉과 파경설에 휘말렸던 장백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해 부부사이가 건재함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첫 아들 루카스를 두고 있는 장백지는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친자 논란이 제기됐고, 이와 함께 불화설과 파경설이 불거져 세간의 이목을 끌었지만 사정봉이 공식석상에서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한 바 있다.
또한 섹스 스캔들의 주범으로 지목돼 홍콩 연예계를 떠났던 진관희는 지난 달 도쿄의 한 클럽에서 추태를 보이는 모습이 목격돼 다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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