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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배우 장백지, '둘째 아이를 가졌다?'

유재상 기자
2009-09-15 0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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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장백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홍콩의 한 주간지 '콰이쪼우칸'에서는 남편 사정봉과 파경설에 휘말렸던 장백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해 부부사이가 건재함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백지는 스캔들을 극복하기 위해 연예계 복귀도 미룬 채 아이를 갖는 데 전념했지만, 지난 3월 힘들게 가진 둘째 아이를 유산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장백지는 자폐증 증상까지 보이며 방황의 나날을 보냈던 것.

한편 첫 아들 루카스를 두고 있는 장백지는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친자 논란이 제기됐고, 이와 함께 불화설과 파경설이 불거져 세간의 이목을 끌었지만 사정봉이 공식석상에서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한 바 있다.

또한 섹스 스캔들의 주범으로 지목돼 홍콩 연예계를 떠났던 진관희는 지난 달 도쿄의 한 클럽에서 추태를 보이는 모습이 목격돼 다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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