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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이민기는 나의 이상형"

2009-09-11 15: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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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소녀 최강희가 동료 배우인 조민기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강희는 10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빈틈없는 사람이 좋은데 연예인중에서 꼽자면 이민기 같은 스타일이 좋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9년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눈물을 훔쳤던 휴지를 직접 들고와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최강희는 “2000년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눈물을 닦았던 휴지다. 그 당시에는 다시 만나면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이미 여자친구가 생겨버렸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숙은 “송은이가 최강희를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처음 본 사이라 불편했다 그런데 송은이가 집에 갔는데도 계속 남아있었다. 그 이후로 한달 동안 계속 같이 지냈다”는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했다.

또한, 그날 출연한 유재석도 “신인 개그맨 시절에 공연을 하고 있는데 송은이가 갑자기 전화 통화를 하더니 최강희씨가 온다고 했다. 강희씨는 오자마자 ‘여기서 자고 가도 되죠?‘라고 말하고는 공연내내 잠을 잤다”고 폭로하며 최강희의 범상치 않은 4차원 세계를 공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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