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남자들이 섹시하게 느끼는 속옷 색깔은?

김명희 기자
2009-08-24 1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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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1박 2일 여행을 가게 된 당신. 함께 밥도 지어 먹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상상하며 여행준비로 들떠 있다.

당신의 여행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재료도, 화장품도 아니다. 바로 속옷 준비.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남자친구와의 첫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떤 속옷을 입을지 고민한다. 낡은 느낌이 나는 속옷은 절대 NO! 당장 속옷 매장으로 달려가 세트로 준비한다. 고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색이 좋을까? 레이스? 캐릭터? 머릿속에 끝도 없이 질문이 쏟아져 나온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입었으면 하는 속옷으로 흰색의 레이스를 꼽았다. 흰색의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속옷을 선호했다는 것.

그렇다면 2009년을 살고 있는 남성들도 그럴까? 대답은 NO. 여전히 흰색의 속옷을 선호하는 남성도 적지 않으나 대세는 블랙으로 바뀌었다. 소재도 레이스의 시대는 지났다. 스판덱스가 압도적. 세련돼 보이고 매끄러운 감촉이 좋다는 이유다.

블랙의 속옷은 섹시하고 도발적으로 보이며 왠지 자신감 있어 보인다는 반응. 수동적인 여성보다 당당한 여성들이 더 매력적이라는 의견이다.

그러나 아무리 섹시한 블랙의 스판덱스 속옷을 입어도 볼록한 뱃살이 있다면? 남자친구가 느끼는 매력은 반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당신의 뱃살을 손으로 쥐고 이게 뭐냐며 놀리는 나쁜 남자친구로 변할지도.

그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에서 좀 더 멋지고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당장 손에서 과자를 내려놓고 허리를 펴고 앉아라. 구부정한 자세와 열량이 높은 군것질은 당신의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특히 복부의 지방은 오래되면 ‘셀룰라이트’로 변하게 된다. 레알성형외과 이재승 원장은 “지방은 단순한 지방이 아니고 지방세포, 물, 노폐물 등과 결합한 것입니다. 이렇게 지방세포가 늘어난 상태에서 계속 지방축적이 이뤄지면 나중에는 숫자도 줄지 않고, 각 세포에 축적된 지방도 빠지지 않습니다. 만약,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한 상태가 되었다면 운동으로 해결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라고 전했다.

결국 지방들이 셀룰라이트로 변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 로맨틱한 그날을 위해 지금부터 군것질을 줄이고 자기관리에 힘쓰자.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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