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조연우가 고(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해 충격을 주는 가운데 사건발생 하루 전인 8월14일 묘지에 방문했었다고 알려졌다.
조연우는 생전에 고인과도 가깝게 지내왔으며 동생 최진영과도 가까운 선후배사이로, 자주 고인의 집을 방문해 고인의 자녀들을 돌보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경기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있던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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