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는 얼굴 중앙에서 얼굴에 입체감을 주고, 표정 변화에도 모양이 바뀌지 않는 얼굴의 중심축이다. 코끝이 지나치게 들려 있으면 콧구멍이 그대로 드러나 미관상 보기 좋지 않고 관상학적으로도 재물이 모이지 않는 상으로 본다.
남성의 코는 첫인상의 큰 부분을 좌우하기도 하며 관상학적으로는 재물운, 애정운과 중년의 인생운을 나타낸다. 콧구멍의 크기는 배포나 통을 나타내기도 해 남성은 너무 작지 않은 크기의 콧구멍을 가진 것이 좋다고 본다. 코 중에서도 특히 재물운과 밀접한 부위는 콧구멍 부위로 콧망울 살집 빈약한 것 보다는 도톰한 것이 재물운에 있어 좋은 코이다.
미학적으로 이상적인 코의 기준을 정리해보자면 코의 길이는 얼굴의 1/3이 표준이라 할 수 있다. 코의 시작점은 눈썹과 속눈썹 사이의 위치에서 시작되는 것이 적당하고 콧잔등의 옆모습은 버선코를 연상할 수 있도록 코끝이 갈 수로 부드럽게 위로 올라가야 한다.
또한 측면에서 코끝기둥과 입술이 이루는 각도는 약간 틀린 느낌이 날 정도의 각도 109도 정도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런 경우는 코 길이를 늘여주어 들창코를 교정해주어야 하는데 다행히 피부가 무리 없이 잘 늘어나면 인조 뼈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대부분은 피부나 코 내부구조가 적거나 부족해 들창코 형태를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실리콘과 귀의 연골, 알로덤, 고어텍스 등을 이용해 수술을 해줘야 한다.
한동균성형외과 한동균 원장은 "들창코는 대개 코 길이가 짧아 교정 시 코 길이를 연장하게 된다. 그러나 자칫 무리하게 길이를 연장하면 콧날개 라인이 위축되어 올라갈 수 있다"라며 "코끝 연골 모습에 따라 코끝이 더 들려 보이는 때도 있어 코 길이 연장과 코끝 연골교정을 동시에 해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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