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준기가 20대가 가장 닮고 남자 배우 1위에 뽑혔다.
Mnet은 8월28일에 열리는 <20's Choice Award>에 앞서 20대 1,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분별 닮고 싶은 스타 1위를 선정했다. 20대가 가장 닮고 싶은 남자 배우 1위는 바로 이준기.
이준기는 ‘20대를 정의한다면?’이란 질문에 “20대는 열정이다. 난 내가 가진 꿈이 있었고, 그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스스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가능성은 내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다. 가능성 하나로 모든 것에 부딪히고 도전해보는 시기가 되었으면”이라고 전했다.
이준기의 인터뷰는 28일 엠넷 와이드뉴스 중간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일본 팬콘서트를 통해 첫 선을 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아임 레디(I'm Ready)’의 뮤직비디오도 와이드뉴스 말미에 깜짝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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