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누 가압 트레이닝센터(대표 김정미) 오픈행사가 7월25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트레이닝센터의 김 대표는 '버스안에서'노래로 유명한 그룹자자에서 랩퍼로 활동한바 있다.
가압트레이닝은 개인의 목적과 상태에 따라 가압의 정도와 프로그램이 달라지므로 1:1 퍼스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본에서는 도쿄대학에서 연구팀이 만들어졌고, 전국에 300여 개의 지점이 있으며 일반인은 물론 유명연예인들과 스포츠 선수들에 이르기까지 몸매관리나 재활운동 등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이다.
한편, 이번 오픈행사에 이서영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제2의 쿨 게리골드스미스와 섹시트로트가수 민보라가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친근감으로 다가온 국민배우 선우재덕, 광고계의 요정 엔젤 조수아, 가수 LPG, 이숙영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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