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신곡 '아브라카다브라'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공개된 브아걸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가인이 남자배우와 성행위를 하는 듯한 장면을 비롯해 나르샤와의 키스신, 가학적 행위, 파격적인 퍼포먼스 등이 연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인은 남자 배우와 끌어 안고 서로의 옷을 벗기는 등의 진한 러브신으로 인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그 동안 풋풋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들이었기에 논란이 더욱 큰 것.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3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
|
▶ 남자의 피부, 상처받기 쉽다!
▶ 고은아, "이렇게 글래머였나?"
▶ 커플끼리 ‘피서’가면 꼭 싸운다?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