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놀러와'는 16.2%의 전국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SBS '야심만만2'와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각각 7.7%, 8.9%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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