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영국의 테니스 영웅이자 스포츠 패션 브랜드의 창시자인 프레데릭 존 페리(1909~1995)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플랫폼(대표 장철호)이 전개하고 있는 프레드페리는 올해 프레데릭 존 페리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한정 생산한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피케 셔츠를 제안한다.
2009년 한정 상품으로 소장 가치가 높으며 여러 스타일에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이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피케 셔츠는 프레드페리 백화점 매장과 상수동에 위치한 100주년 기념 스토어 ‘100 days only shop’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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