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최고의 예능 감각을 발휘하고 있는 현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골드 미스 다이어리’에서 절정의 요리 센스를 선보였다.
3월 14일 방영된 ‘골미다’에서 현영은 이인혜와 짝을 이뤄 생선을 손질하는 미션을 맡았다. 생선으로 상어가 등장하자 처음에는 현영이 누구보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내 평온함을 되찾으며 생선 손질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에 ‘골미다’의 다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결국 ‘골미다’ 멤버들이 만든 요리 중 ‘최고의 요리’로 평가받으면서 그녀의 요리 센스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 날 맞선 주인공으로는 함께 짝을 이뤄 요리를 했던 이인혜가 선정되었지만, 누구보다 요리에 열중했던 현영이 수훈갑이었다.
지난 주 ‘골미다’ 방송으로 현영에게는 한 가지 이미지가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바로 ‘1등 신붓감’. 모든 남성들이 좋아하는 ‘S라인’ 몸매에 남다른 ‘요리 센스’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그녀의 몸매 관리 비결 중 하나로 이슈가 된 적이 있는 ‘슬렌더톤’은 매력적인 몸매로 가꾸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슬렌더톤’은 아일랜드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새로운 개념의 복근 강화기다. 이 제품은 기기 자체에서 생생한 저주파 자극으로 뱃살 제거와 함께 근력을 강화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휴대와 사용 방법이 간편해서 매일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슬렌더톤’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효과를 검증받았다. 지난 2004년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따르면, 이 제품은 ‘복부강화 및 복부탄력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국내 식약청에서도 ‘복부 강화’효과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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