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맑은 눈을 만드는 생활 습관은?

전부경 기자
2009-08-2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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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남성들은 가슴, 몸매, 다리 등 이라고 답해 여성을 보는 시각이 매우 다양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변한다 해도 마음의 창이라고 불리는 눈을 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통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눈이 예쁘시네요”라고 말하는데 이 말은 ‘당신에게 관심 있어요’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렇게 성공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도와주는 중요한 눈 관리 어떻게 하세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눈이 탁해지고 환경 때문에 또 한 번 탁해지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스타들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최근 드라마에 복귀한 섹시스타 A양이 호수처럼 맑은 눈을 만들어주는 안구 미백 수술을 받았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눈자위가 예전만큼 깨끗하지 못한 걸 '옥에 티'로 여기던 A양이 수술을 감행한 것. 그러나 이 방법은 아직 국내에 널리 퍼져 있지도 않을뿐더러 안정성도 확실히 검증되지 않았다.

한 안과 전문의는 눈 성형수술 보다는 평소 눈 관리를 잘 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자외선은 싫어! 선글라스

멋쟁이들의 패션 소품으로 자리 잡은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패셔너블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자외선에 눈이 노출되는 것을 막아 준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지수가 공인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글라스를 고를 땐 자외선 차단이 100%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렌즈가 너무 작으면 주위로부터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기 때문에 렌즈가 큰 것이 자외선 차단에는 효과적입니다. 또 렌즈의 색이 짙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렌즈 색이 짙을 경우 동공이 커지면서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눈에는 조금 더 안 좋을 수 있다.

렌즈는 하루 8시간 안으로 사용

눈은 산소를 직접 공급받는다. 이 때 렌즈를 착용하면 산소를 받아들이는 면적이 줄어들어 부족한 산소를 더 공급 받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켜 토끼 같은 빨간 눈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렌즈 착용시간을 4~8시간 안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컴퓨터 사용도 눈의 피로를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세균으로부터 보호! 철저한 클렌징

유행성 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 결막염(아폴로눈병) 세균성 질환은 바이러스에 의한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여름철 결막염 등 눈 질환에 걸리게 되면 3주 이상은 병원 신세를 져야 하고 2차 감염의 위험도 있으므로 예방이 매우 절실하다.

사람들이 많은 곳을 다녀왔다면 반드시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로 눈을 씻어내고 손의 접촉을 통한 감염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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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오엔케이(www.onk2008.com)에서 판매하는 오큐소프트를 사용하면 일상적인 세안으로 제거할 수 없는 기름때, 먼지 등이 눈꺼풀에 쌓여 눈의 건조함, 가려움증 및 염증을 일으키는 주범을 제거 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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