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인터뷰]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배우 주아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바로 주아연처럼. 환한 미소와 발랄한 바이브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그가 bnt와 만났다.내추럴한 느낌과 깜찍한 콘셉트,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애티튜드로 스태프들을 계속해서 기분 좋게 만들었다.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소탈한 미소와 함께 솔직한 답변을 남겨 인간미를 물씬 느낄 수 있었는데.Q. 오늘 화보 촬영 소감“신기하게도 촬영 날이 내 생일이라 너무 좋고 행복하다. 첫 화보 촬영이 생일이라니 즐거웠다&rdq
임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