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배우 주아연
Interview

[인터뷰]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배우 주아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바로 주아연처럼. 환한 미소와 발랄한 바이브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그가 bnt와 만났다.내추럴한 느낌과 깜찍한 콘셉트,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애티튜드로 스태프들을 계속해서 기분 좋게 만들었다.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소탈한 미소와 함께 솔직한 답변을 남겨 인간미를 물씬 느낄 수 있었는데.Q. 오늘 화보 촬영 소감“신기하게도 촬영 날이 내 생일이라 너무 좋고 행복하다. 첫 화보 촬영이 생일이라니 즐거웠다&rdq
임재호 기자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는?
Leisure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는?

겨울과 봄, 두 계절이 줄다리기하며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지금. 훌쩍 떠나기 좋은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부산 해운대 동백섬동백섬은 바다와 어우러진 섬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소. 이곳에선 홑동백·겹동백·백동백 등 다양한 종류의 동백나무 2만여 그루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월 말부터 개화가 시작되기에 3월 중순에 가면 만개한 동백꽃을 볼 수 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산책로까지 잘 갖춰있기에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전라도 보성 대한
정혜진 기자
유명 조폭 행동대원의 죽음… 해운대 동창생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형3)
TV

유명 조폭 행동대원의 죽음… 해운대 동창생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형3)

‘용감한 형사들3’에서 의문의 동창생 살인사건 전말을 공개한다.오늘 저녁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 27회에는 신광수, 이경훈, 안호영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기를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건은 부산 최대 폭력 조직 칠성파와 반(反) 칠성파의 '장례식장 난투극 사건'을 해결한 형사에게 여수해양경찰서가 도움을 요청하며 시작된다.전남 고흥의 바닷가에서 철사로 온몸이 결박된 채 시멘트가 발려진 시신이 발견됐는데 신원확인 결과, 칠성파의 행동 대원 이 씨였기 때
정윤지 기자
정동원, 환한 미소에 훈훈한 비주얼...‘심쿵’
Culture

정동원, 환한 미소에 훈훈한 비주얼...‘심쿵’

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전했다.정동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운대"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동원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롱코트에 터틀넥 니트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한편 정동원은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다.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송미희 기자
한예슬, 비키니 입고 지인들과 럭셔리 호캉스 파티
Culture

한예슬, 비키니 입고 지인들과 럭셔리 호캉스 파티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지난 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 ONLY”라는 문구와 수영복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한예슬은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와인을 마시는 등 럭셔리 휴식을 즐기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 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인
정윤지 기자
‘나혼산’ 이주승, 캡슐 열차 속 일촉즉발 ‘대환장’ 위기 포착
TV

‘나혼산’ 이주승, 캡슐 열차 속 일촉즉발 ‘대환장’ 위기 포착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부산 해운대의 명물 캡슐 열차 속 ‘지린남’이 된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이 포착됐다. ‘소변 참는 법’을 검색해 영상 탐색까지 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이주승의 모습이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2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작품의 주연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 참석한 이주승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주승은 GV(관객과의 대화) 스케줄을 앞두고 남는 시
한효주 기자
[포토] 권소현 '사뿐사뿐'(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권소현 '사뿐사뿐'(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권소현이 이동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단독
김치윤 기자
[포토] 권소현 '어깨라인이 예술'(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권소현 '어깨라인이 예술'(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권소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김치윤 기자
[포토] 하윤경 '행복 가득 발걸음'(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하윤경 '행복 가득 발걸음'(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하윤경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단독
김치윤 기자
[포토] 하윤경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랑스러움'(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하윤경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랑스러움'(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하윤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김치윤 기자
[포토] 임세미 '우아한 인어자태'(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임세미 '우아한 인어자태'(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임세미가 이동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단독
김치윤 기자
[포토] 배우 김승윤 '풋풋해서 더 러블리한 손인사'(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배우 김승윤 '풋풋해서 더 러블리한 손인사'(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영화 '우리의 하루(감독 홍상수)' 출연배우 김승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김치윤 기자
[포토] 배우 김승윤 '두근두근, 설레는 발걸음'(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배우 김승윤 '두근두근, 설레는 발걸음'(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영화 '우리의 하루(감독 홍상수)' 출연배우 김승윤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
김치윤 기자
[포토] 이와이 슌지-아이나 디엔드-마츠무라 호쿠도, 영화 '키리에의 노래' 주역들(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이와이 슌지-아이나 디엔드-마츠무라 호쿠도, 영화 '키리에의 노래' 주역들(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영화 '키리에의 노래' 감독 이와이 슌지, 배우 아이나 디엔드, 마츠무라 호쿠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김치윤 기자
[포토] 예지원 '안녕'(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예지원 '안녕'(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예지원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
김치윤 기자
[포토] 한예리 '기품이 가득한 분위기'(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한예리 '기품이 가득한 분위기'(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한예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김치윤 기자
[포토] 한예리 '우아한 손인사'(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한예리 '우아한 손인사'(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한예리가 인사를 하며 이동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김치윤 기자
[포토] 나문희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나문희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나문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김치윤 기자
[포토] 박근형 '언제나 멋짐'(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박근형 '언제나 멋짐'(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박근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김치윤 기자
[포토] 김영옥 '언제나 유쾌'(부산국제영화제)
Photo

[포토] 김영옥 '언제나 유쾌'(부산국제영화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김영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4일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소개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김치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