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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보스의 노골적 취향’, 엔터 총괄 프로듀서 변신

김연수 기자
2026-11-05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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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보스의 노골적 취향’, 엔터 총괄 프로듀서 변신 (제공: 레쥬)


배우 오승아가 MBN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N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강솔 감독이 연출하고 남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극 중 오승아는 오예스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오신혜 역을 연기한다. 일처리에 있어 프로페셔널하지만 타인의 사생활에는 무뚝뚝하며, 소속 아티스트들에게는 세심한 모습을 지닌 인물이다.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오승아는 2017년 배우로 전향해 KBS 2TV ‘그 여자의 바다’, MBC ‘비밀과 거짓말’, KBS 2TV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세 번째 결혼’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회계팀 직원 조수진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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