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에 송가인이 역대 최연소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송가인의 합류로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진(眞) 5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송가인은 이날 자신의 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열창하며 등장한다.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어린 골든 스타라는 소개를 받은 그는 “아직 좀 쑥스럽다. 한 10년 뒤에 올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무대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송가인이 김용빈의 성공을 일찌감치 예견했던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끈다. 오랜 시간 김용빈을 지켜봐 온 송가인은 그의 노래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언젠가 빛을 볼 것이라고 확신했다는데. 김용빈 역시 송가인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향수를 다 쓰고도 여전히 빈 병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돈독한 친분을 엿보게 한다.


송가인은 정서주의 재능도 놓치지 않았다. 과거 한 공연장에서 우연히 정서주의 노래를 들은 송가인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정서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가수의 꿈을 응원했다는 전언이다. 이후 정서주가 '미스트롯3' 진(眞)에 오르면서 송가인의 안목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셈이다.
한편, 송가인의 출격으로 역대 진(眞) 5인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1월 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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