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가 김광규의 추억 속 잔치국수를 찾아 나선다.
‘놀면 뭐하니?’에서 서초구에 위치한 잔치국수를 식당과 시장 맛집을 둘러보며, 28년 만에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한 김광규의 기쁨도 함께 나눈다. MBC ‘놀면 뭐하니?’가 김광규와 함께 잔치국수 맛집 탐방에 나선다. 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은 ‘잔치국수 원정대’를 결성하고 일일 수행비서로 변신했다.

첫 만남 장소는 미용실이었다. 주우재는 차에서 내린 김광규의 머리를 보고 섬광탄을 던진 줄 알았다며 농담했다. 김광규도 허공에서 머리를 손질받는 듯한 행동으로 웃음을 더했다.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한 김광규는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내 집 마련을 축하하며 잔칫날에 어울리는 국수 여정에 동참했다.

김광규가 찾는 음식은 재개발로 사라진 식당의 잔치국수였다. 기억에 남은 맛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바람에 멤버들은 서초구에 위치한 잔치국수 식당과 시장 맛집을 찾아 나섰다. 매니저로 분한 멤버들과 김광규의 유쾌한 호흡이 돋보였다. 김광규는 입술이 건조할 때마다 립밤을 챙겨달라고 당부하며 까다로운 VIP 행세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과거에 즐겨 먹던 인생 잔치국수 식당이 재개발로 사라졌다며 그 추억의 맛을 다시 찾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국수 식당을 찾는 데 매니저 네 명이 필요하냐며 투덜거리면서도, 그를 위해 본격적인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쉴 새 없이 오가는 출연진들의 앙숙 케미가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놀면 뭐하니?’ 방송시간은 31일 오후 6시 30분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