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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이보람, FC발라드림 4강 견인

서정민 기자
2026-10-29 08: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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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가수 이보람이 ‘골 때리는 그녀들’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FC발라드림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적극적인 수비와 끈질긴 압박으로 팀의 새로운 전력임을 보여줬다.

이보람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발라드림 소속으로 FC아나콘다와 맞붙었다.

새롭게 전력을 재편한 FC발라드림에 합류한 이보람은 첫 경기부터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활약했다.

앞서 핸드볼 컵에서 운동 감각을 보여줬던 그는 이날 결정적인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도왔다. 이른바 ‘0.5골’에 버금가는 도움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수비에서도 적극적이었다. 몸을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고, 공을 빼앗긴 뒤에도 끝까지 따라붙으며 압박을 이어갔다.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경기에 참여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데뷔전에서 도움과 수비력을 보여준 이보람은 FC발라드림의 4강 진출에 기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이보람은 오는 12월 15일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에 시모어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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