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받은 순금 포상금이 1000돈을 넘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번에 금 470돈을 받은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오승환은 당시 47세이브를 달성한 기념으로 순금 야구공을 선물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야기는 코미디언 정호철이 기록을 세울 때마다 어떤 보상을 받았는지 질문하면서 시작됐다. 오승환이 금을 많이 받았다고 하자, 함께 출연한 윤석민은 그 양이 1000돈 정도일 것으로 추측했다. 이에 오승환은 실제로는 1000돈이 넘는다고 답했다.
47세이브 달성 당시 받은 금 야구공은 당시 시세로 약 3500만원 상당이었다. 현재 가치는 약 3억원으로 추정된다.
금뿐 아니라 가전제품도 포상으로 받았다고 한다. 오승환은 470돈짜리 금 야구공을 받았을 당시 삼성전자 가전제품 안내 책자도 함께 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 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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