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나면,’ 최초로 리트리버 틈주인이 출동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일상의 잔잔함을 선물 중이다.

이날 ‘틈만나면,’에는 사상 최초로 리트리버 틈주인이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생활을 은퇴하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강아지들. 견주인 ‘리타 아빠’ 유연석과 ‘시더 엄마’ 서현진은 꼬리를 있는 힘껏 흔들며 반겨주는 리트리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리트리버들은 네 사람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고개를 까딱이더니, 포츈쿠키를 꺼내자 간식으로 착각한 나머지 간절한 눈망울을 반짝이며 우르르 달려들어 미소를 자아낸다. 유연석, 서현진은 여섯 리트리버들의 귀여움을 열심히 사진으로 담던 것도 잠시, 어린이들보다도 더욱 강력한 이들의 애절함에 “애들 눈망울 어떡해. 우리 꼭 성공해야 돼”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공 의지를 불태운다.
이에 네 사람은 강아지 맞춤형 게임인 ‘원반던지기’ 게임으로 간식 사수에 나선다. 네 사람은 원반을 집어 들 때마다 눈을 떼지 못하는 리트리버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에 게임 내내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고. 특히 게임이 진행될수록 집 안방처럼 편하게 드러눕는 리트리버들의 모습이 네 사람의 게임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려줬다는 후문.
이 가운데 유연석이 리타와 함께 갈고닦은 원반던지기 실력으로 ‘리타 아빠’의 클래스를 입증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서현진은 리트리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유연석의 활약에 “저도 연습 더 하겠다. 성공하고 싶다”라며 부러워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리타 아빠’ 유연석은 여섯 리트리버들의 ‘견심’을 지켜내고 푸짐한 선물을 안겨줄 수 있을지, 댕댕이들의 눈망울에 무장해제된 네 사람의 원반던지기 고군분투는 오늘(27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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