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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열린음악회서 경찰과 합창

김민주 기자
2026-10-2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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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열린음악회 

박지현이 ‘열린음악회’ 경찰의 날 특집에서 합창 협연과 트로트로 감동과 흥을 전했다.

가수 박지현이 25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 깊은 감성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였다. 그레이 수트를 입고 등장한 박지현은 첫 정규앨범 ‘MASTER VOICE’의 타이틀곡 ‘무(無)’를 불렀다.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노랫말을 전하며 전국 경찰 합창 동아리 ‘폴 하모니’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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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협연을 마친 박지현은 단원들에게 큰 박수를 부탁했다. 자신도 해양 의무경찰로 복무했다며 경찰관들의 노고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마운 마음을 담아 다음 순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선곡은 남진의 ‘둥지’였다. 서정적인 분위기에서 경쾌한 흐름으로 전환하며 시원한 가창과 여유로운 몸짓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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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부른 ‘무(無)’는 현재의 인생을 품어 안자는 메시지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지난 2월 발매된 ‘MASTER VOICE’에는 이별 트로트부터 사랑 고백,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이날 역시 차분한 표현력과 밝은 무대 매너를 함께 드러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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