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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마지막 영업

윤이현 기자
2026-10-16 09: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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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지구 2호점 (제공: tvN)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마지막 영업에 나선다. 마지막까지 예측불가 전개로 시선을 모은다. 
 
‘우주떡집’이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지구 2호점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오늘(16일) 방송될 tvN ‘우주떡집’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에 돌입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예상치 못한 적자 위기를 마주하고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며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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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서울 매장 마지막 영업에서는 메인 셰프 이영지의 정체성과 같은 ‘오리지날 떡볶이’를 비롯해 미미의 대표 메뉴 ‘명란바지락스타’ 등 고흥 매장에서 선보였던 메뉴들도 부활해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메뉴명 변경에 착수, 심상치 않은(?) 이름으로 손님들을 만난다고.
 
또한 마지막 날인 만큼 빅픽처를 그렸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관심이 정산에 쏠린다. 지락이들이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적은 순이익을 예상하지만 본사는 그보다 더한 적자를 예감케 하는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지락이들은 적자를 면하기 위한 마지막 동아줄, 매출 두 배 이벤트에 참여한다. 기존의 예약 손님 외에 추가로 워크인 손님을 받으면 워크인 손님 매출은 두 배로 인정되는 것. 

그러나 고흥 지구 1호점 매장 첫 영업일처럼 비 내리는 궂은 날씨 때문에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 적어 긴장감이 드리운다고 해 과연 지락이들은 이벤트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최종 정산에서는 고흥 매장과 서울 매장을 합산한 총매출과 각종 지출 내역을 제한 순수익이 공개된다. 지락이들은 충격적인 결과를 듣고 황당함과 억울함에 휩싸여 반박에 나서고 급기야 이은지는 “변호사 선임할까요?”라고 말해 본사와의 치열한 공방전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좌충우돌 떡집 운영기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6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될 tvN ‘우주떡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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