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에서 배우 옥자연이 유연석과 서현진 사이에서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원칙주의자 경찰 ‘이화영 경위’로 변신한 스틸을 첫 공개했다.
15일 ‘라이어’ 제작진이 옥자연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옥자연은 상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이화영 역을 맡았다. 이화영은 이성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원칙주의자로 민준호와 강지선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친다.

사진 속 옥자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수사에 몰두하고 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건조한 표정과 달리, 흔들림 없는 눈빛은 무언가를 꿰뚫어 보는 듯 예리하다. 옥자연이 원칙주의자 경찰 이화영 캐릭터를 위해 연기부터 스타일까지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여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첫 방송 전 주요 스토리를 압축한 ‘라이어 프리미어’가 오늘(15일) 밤 11시 50분 방송되는 가운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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