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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 ‘나를 충전해줘’ 신스틸러로 웃음 선사

김연수 기자
2026-10-14 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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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 ‘나를 충전해줘’ 신스틸러로 웃음 선사 (제공: 넷플릭스)


배우 양현민이 ‘나를 충전해줘’에서 유쾌한 감초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틱 코미디다. 양현민은 극 중 연속 히트작을 낸 흥행 드라마 감독 염민규 역을 맡았다.

양현민은 모쏠 작가 나보배(채수빈 분)에게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연애를 해서라도, 찐한 으른들의 로맨스 만들어 와”라고 단호하게 미션을 전달하며 나보배가 백호랑(김영광 분)과 본격적으로 엮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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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 ‘나를 충전해줘’ 신스틸러로 웃음 선사 (제공: 넷플릭스)


아울러 백호랑과의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였다. 대학 후배이자 TS그룹 전무인 백호랑에게 거절당하거나, 핑크빛 기류를 감지하는 모습을 코믹 톤으로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양현민은 이번 작품에서도 노련한 연기력을 발휘했다. 양현민은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당 태종 이세민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양현민이 출연한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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