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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수식어 원한다”

윤이현 기자
2026-10-14 1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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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수식어 원한다” (제공: 티빙)



배우 남지현이 원하는 수식어를 밝혔다.

오늘(14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지현, 김재영, 김예지 감독이 현장 참석했다. 

남지현은 이번 작품에서 종갓집 장녀딸이자 사랑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순서가 있는 ‘공연수’ 역할로 분했다. 

연수는 사랑에 있어 다소 고집스러울 수 있지만 귀여움 가득한 캐릭터라고 밝힌 남지현은 원하는 수식어에 대해 “‘유교걸’, ‘K 장녀’ 수식어는 당연히 붙을 것이라 생각한다. 연수라는 아이에게서 빠질 수 없는 매력이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다. 해당 수식어들은 꼭 붙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지현의 새로운 매력이 가득 담길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0월 15일(목) 오직 티빙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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