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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채우기’ 임창정, ‘그때 또 다시’ 원래 솔리드 곡이었다

이반지 기자
2026-10-12 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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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채우기’ 임창정, ‘그때 또 다시’ 원래 솔리드 곡이었다


임창정이 ‘빈칸 채우기’에 출연해 대표곡 ‘그때 또 다시’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임창정은 12일 방송되는 MBN ‘빈칸 채우기’에서 MC 박학기와 만나 ‘그때 또 다시’가 자신의 대표곡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음악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1997년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그때 또 다시’는 당초 그룹 솔리드에게 전달될 예정이었던 곡이다. 하지만 임창정과 작곡가 김형석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그의 노래가 됐다.

당시 김형석은 다음 날 솔리드에게 곡을 건넬 예정이었다. 그러던 중 임창정이 이병헌과 함께 있던 노래방 옆방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부르는 모습을 우연히 듣게 됐고, 이를 계기로 임창정에게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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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채우기’ 임창정, ‘그때 또 다시’ 원래 솔리드 곡이었다


이후 임창정은 김형석이 미리 만들어둔 곡을 듣고 자신이 좋아하던 알앤비 팝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은 ‘그때 또 다시’라는 대표곡으로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아내에게 결혼식에서 ‘결혼해줘’를 부르게 된 사연과 ‘또 다시 사랑’의 가사가 탄생한 과정 등 그의 음악과 인생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빈칸 채우기’는 1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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