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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한, ‘유일무이 로맨스’ 출연… 카리스마 아이돌 ‘류민’으로 변신

‘모범택시3’ 박민호 역 이도한, 차기작은 ‘유일무이 로맨스’
양지유 기자
2026-10-06 1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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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GMC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도한이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에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이도한은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연출 김진영, 극본 전현미, 제작 ㈜코퍼스코리아, 원작 네이버웹툰 ‘유일무이 로맨스’·두부 작가)에서 솔로 가수 ‘류민’ 역을 맡는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이도한이 연기하는 류민은 TV와 무대 위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수줍고 어리숙한 모습을 지닌 순정파 연예인이다.

최근 연기에 도전하며 안티 팬들의 질타를 받는 상황에서도 싫은 소리 한 번, 불쾌한 표정 한 번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당차고 솔직한 다홍(강나언 분)이 그의 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감정의 변화를 맞게 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의 모습과 사랑 앞에서는 서툰 한 남자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류민’에 도전하는 이도한의 반전 연기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헤븐리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통과해 데뷔작부터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이름을 알린 이도한은 이어 SBS 미니시리즈 ‘모범택시3’ 오디션을 통해 합류, 5~8부 에피소드의 주요 인물 ‘박민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데뷔 첫해부터 연이어 작품에 캐스팅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도한은 ‘유일무이 로맨스’를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이도한이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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