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과 딘딘의 ‘밥값 하는 남자들’이 첫 방송을 타고 베일을 벗었다.
첫 대결 장소는 피자 전문점이었다. 평소 자주 배달시켜 먹는 곳이라 밝힌 이준은 가격을 몰라 당황했다. 두 사람은 재료와 양을 바탕으로 가격을 추리했다. 입이 짧은 딘딘이 음식을 적극적으로 먹어 제작진 힌트를 얻으며 첫 승을 가져갔다.

두 번째 국밥집 대결에서는 딘딘이 “국밥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며 난항을 예고했다. 이준이 받은 힌트를 딘딘이 확인하는 변수 속에서 이준이 실제 가격과 100원 차이로 맞히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숙성고기 전문점에서는 딘딘이 사장님에게 정보를 얻어 가격을 좁혔다. 이준이 “39년을 살았는데 안 먹어봤겠냐”며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딘딘이 실제 가격과 500원 차이로 맞히며 2:1 승리를 거뒀다. 이준은 패배 대가로 감정 연기 챌린지에 도전했다.
사진 제공: 코미디TV ‘밥값 하는 남자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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