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죄인간’ 속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의 매력이 공개됐다.
화려한 만찬 앞 태강그룹 상무 윤이준은 관능적인 눈빛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내가 널 좋아하게 됐어”라는 문구에는 은은한 자기애가 얹어져 높인 자존감이 느껴진다.
수행비서로 잠입 수사 중인 형사 강재희는 슈트 자태를 갖췄으나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백하지 마십시오, 전 지금 남자입니다”라는 한마디는 남장 수행비서 상황에서 고백을 받게 될 앞날을 암시한다.

윤이준의 절친이자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은 두 잔의 커피를 든 채 “지금부터 당신 인생에 침범해 볼까 합니다”라며 정중하면서도 화끈한 선언을 건넨다. 과연 그가 선을 넘고자 하는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tvN ‘나의 유죄인간’의 첫 방송시간은 19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tvN ‘나의 유죄인간’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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