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에서 주병진과 이경규가 36년 만에 만난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주병진을 만나 소울푸드인 스키야키를 대접한다. 주병진은 “어릴 적 극심했던 가난 속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유일한 자부심 같은 음식”이라며 눈물겨운 유년 시절 추억을 고백한다.
이어 당대 최고의 스타이자 ‘개그계 신사’로 전성기를 누린 주병진의 근황이 공개된다. 노사연과 함께한 ‘일밤’ 비하인드, 연 매출 1,600억 원의 속옷 사업 성공과 절망, 그리고 여전히 연애를 꿈꾸면서도 결혼에 두려움을 갖게 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경규는 자신의 40년 단골집인 여의도 대구탕집에서 주병진과 36년 만에 마주한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시절의 추억을 꺼내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살아났다.
현역 예능인으로 버티는 삶을 말하는 이경규와 웰다잉을 준비하는 주병진.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정상에 섰던 두 전설의 대화가 울림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의 방송시간은 5일 월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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