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첫 공개 직후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는 가운데 배우 윤상현을 비롯한 강력한 서바이벌 뉴페이스들을 발굴해냈다.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던 출연자들이 활약하며 뉴페이스를 발굴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야구 은퇴 후 출전한 황재균은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말왕은 피지컬과 치밀함을 겸비한 ‘두뇌캐’ 면모를 보였다. 김똘똘은 현란한 언변으로 코믹캐로 자리 잡았으며, 이준수는 배신과 협작질을 선보이는 ‘통준수’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배우 윤상현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계주 주자 출신다운 스피드로 추격전에서 활약한 데 이어, 예리한 두뇌 회전력으로 피지컬 최강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3~4회 메인 매치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히든 늑대’의 비밀을 홀로 풀어내며 단독 우승을 따냈고, 자신을 술래로 몰아가는 김똘똘에게 역공작을 성공시키는 정치력까지 발휘했다.
디즈니+ ‘술래게임’ 5~6회의 공개일은 7일 수요일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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