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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구출 작전

서정민 기자
2026-10-02 0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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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과 장세혁이 박서함을 살리기 위한 구출 작전에 본격 돌입한다.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의 비밀부터 정체불명의 스토커까지 두 사람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하나씩 드러난다.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죽은 정우재(박서함)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의 고군분투가 펼쳐지고 있다.

먼저 두 사람은 시간 여행의 규칙을 찾아야 한다. 윤하나와 윤하루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사용했던 오래된 캠코더를 들고 함께 물에 빠지면 캠코더에 녹화된 과거의 한순간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추측했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특정 영상 속 시간으로 이동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과거로 돌아갈 때마다 윤하나와 윤하루의 몸까지 뒤바뀌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두 사람은 시간 이동과 바디체인지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윤하나를 노리는 의문의 스토커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스토커는 윤하나 주변을 맴돌며 위협하고 악성 루머까지 퍼뜨렸으며, 결국 윤하나를 해치려다 경호원 정우재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윤하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스토커의 정체를 추적한다.

시간 여행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된 정우재의 가정사도 변수로 떠올랐다. 정우재는 돈을 요구하고 자신의 빚까지 떠넘기는 아버지 때문에 고통받으며 유도까지 그만두려 했다.

윤하나와 윤하루는 정우재가 유도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그의 미래까지 바꾸려 한다. 티격태격하는 쌍둥이 남매지만 첫사랑이자 오랜 친구인 정우재를 살리겠다는 목표만큼은 같다.

‘너에게 다이브’ 3회는 오는 3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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