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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모산 수학여행 버스 참사

정윤지 기자
2026-10-01 11:20:02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모산 수학여행 참사, 56년 만에 찾는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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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수학여행길에 발생한 모산 수학여행 참사의 전말을 조명한다.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와 열차가 충돌한 비극적인 순간부터 사고 이후 남겨진 이들의 삶까지 당시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1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1970년 발생한 모산 수학여행 참사를 다룬다. 참혹한 사고를 겪은 학생들의 사연과 오랜 세월 그날의 아픔을 간직한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을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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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모산역 건널목 버스 참사(꼬꼬무) 

사고는 1970년 10월 14일 충남 아산군 모산역 인근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당시 서울 경서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현충사를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건널목을 통과하던 열차와 충돌하면서 비극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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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모산 수학여행 참사

사고 버스에는 수십 명의 학생이 타고 있었으며, 열차와 충돌한 뒤 화재까지 발생해 피해가 커졌다. 당시 운전기사와 학생 등 46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사고가 발생한 순간과 학생들이 처했던 상황을 살펴보며,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진 참사의 경위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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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버스 생존자 

이번 방송에서는 참혹한 사고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등장해 당시 상황을 증언한다. 56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날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생존자 가운데 한 학생이 사고 이후 자취를 감췄다는 사연을 접하고, 오랜 시간 소식이 끊긴 그를 직접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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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생존자 

참사 이후 자취를 감춘 학생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작진이 그 생존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가 방송의 주요 내용이다. ‘꼬꼬무’는 남겨진 이들의 기억과 증언을 따라가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간다. 건널목의 안전시설과 차량 운행 과정 등 당시 사고 원인으로 지적됐던 문제들도 함께 되짚을 예정이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모산 수학여행 참사 편은 10월 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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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모산 수학여행 버스 사고 참사를 다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꼬꼬무)'는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사건과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새기게 하는 방송이다.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가 진행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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