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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박유나, 정용화에 심쿵

정혜진 기자
2026-09-28 0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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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박유나, 정용화에 심쿵 (제공: A+E Global Media)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박유나가 정용화 앞에서만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연기돌로 변신한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며 시작되는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박유나는 걸그룹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는 연기돌 ‘송나리’ 역으로 나선다. 송나리는 화려한 비주얼과 당당한 자신감을 앞세워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겉모습보다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연습을 거듭하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멜로장인 배우 엄태봉(정용화)과 여러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춰왔으며, 어느 순간 배우로서 자신의 진심을 알아봐 준 그에게 실제로 설렘을 느끼기 시작한다.

공개된 첫 스틸컷에는 송나리의 상반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환한 미소와 여유 있는 눈빛에서는 톱스타다운 자신감이 묻어나는 반면, 한 손을 가슴에 얹고 미묘하게 흔들리는 표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떨림이 전해진다. 화려한 아우라를 드러내다가도 엄태봉 앞에서만 자신도 모르게 무장해제되는 송나리의 순수한 면모를 박유나가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박유나는 송나리의 화려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부터 연기를 향한 진심, 사랑 앞에서 드러나는 순수한 반전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정용화와 유쾌한 호흡 속 예상하지 못한 설렘을 만들어낼 박유나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이끌고 ‘유부녀 킬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 는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일본 대표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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