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의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포옹한 사건이 거센 후폭풍을 일으킨다.

이날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쓰기로 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심란해 한다. 14기 영자는 자기 방으로 가서 26기 영자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
그는 “아까 미스터 서 님이 ‘사계 데이트권’ 미션 게임을 할 때 7기 옥순 님은 안았는데 그게 신경 쓰인다”고 털어놓는다. 26기 영자는 “제가 봤을 때도 미스터 서 님은 살짝씩 걸리는 포인트가 있다”며 공감한다.
14기 영자는 “한 번만 끌어안았으면 동료로서 너무 기뻐서 순간적으로 ‘와락’ 한 걸로 이해하는데 (두 번이나 포옹하니까) 그런 건 좀…(이해가 안 된다)”라고 서운해 한다.
다음 날 아침, 미스터 공은 공용 거실에서 마주친 미스터 서에게 지난 밤 있었던 ‘7기 옥순 포옹 사건’을 언급하며 그의 속내를 묻는다. 미스터 서는 “난 그냥 기쁨의 세리머니였다. 너무 신나니까”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
그러나 미스터 공은 14기 영자 입장을 대변해 설명하고, 미스터 서는 “아, 그럼 14기 영자가 짜증났으려나”라고 뒤늦게 걱정한다. 미스터 공은 “차라리 나를 껴안지”라면서 미스터 서의 행동을 아쉬워한다.
그러던 중, 남녀 출연자들이 공용 거실에 속속 모이고, 미스터 최는 14기 영자에게 “우리 둘만 빼고 다 (‘사계 데이트’로) 나가는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며 웃는다.
이에 14기 영자는 “우린 자체 데이트네”라고 반색한다. 숙소에 미스터 최와 14기 영자만 남게 된 걸 그제서야 파악한 미스터 서는 “둘만 남는다고?”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잠시 후, 7기 옥순이 ‘공주 같은’ 화려한 패션을 하고 공용 거실에 등장한다. 이를 본 미스터 조는 ‘보조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면서도, “한우 마블링이 보인다”고 장난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7기 옥순이 파격 패션을 한 채 누구와 데이트에 나서는 것인지, 14기 영자는 ‘7기 옥순 포옹 사건’ 후 미스터 서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정리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방송시간은 24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Plus, ENA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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