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연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매개로 과거로 향하는 방법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타임슬립 첫사랑 로맨스다. 김지연은 극 중 정상의 자리에 오른 톱배우이자 과거의 기억을 품은 인물 윤하나 역을 맡아 10대 시절부터 현재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도회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낡은 캠코더를 든 채 풋풋한 학생의 얼굴을 드러냈다. 성숙한 톱스타와 싱그러운 청춘을 넘나드는 상반된 비주얼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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