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TV조선, 아시안게임 개회식 생중계… 김정근X오현주 출격

이반지 기자
2026-09-18 09:45:21
기사 이미지
TV조선, 아시안게임 개회식 생중계… 김정근X오현주 출격


TV조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부터 대한민국 선수단의 출발을 생생하게 전한다.

김정근 캐스터와 오현주 앵커가 19일 오후 5시 40분부터 개회식 중계에 나선다. 두 사람은 각국 선수단 입장과 개최국 일본의 공연 등을 전하며 16일간 펼쳐질 아시안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대회에서 TV조선은 경기 중계뿐 아니라 해설진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입튜브 중계’도 선보인다. 경기의 긴장감과 현장 분위기를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개회식 이후에는 추신수, 구자철, 현주엽, 김예지, 황연주 등 종목별 스타 해설위원과 서기철, 배기완, 이광용, 정용검 등 베테랑 캐스터가 중계에 합류한다.

중계 환경도 새롭게 꾸렸다. TV조선은 미술관 용도의 아트조선스페이스를 방송센터로 개조해 현장 영상을 보며 중계하는 옵튜브 부스와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는 엘에스엠 장비 등을 마련했다.

김정근 캐스터는 개회식에서 개최 도시의 매력을 최대한 전달하겠다고 밝혔으며, 오현주 앵커는 선수들의 노력과 준비 과정에 초점을 맞춰 대회를 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은 19일 오후 5시 40분 TV조선에서 생중계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