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이 ‘문무’에서 당나라의 용맹한 장수 설인귀로 변신한다.
이지훈이 출연하는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을 배경으로 단 하나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지훈은 당나라의 장수인 설인귀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자 하는 욕심이 큰 설인귀는 적에게 한없이 잔인한 모습을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지략과 행동력을 모두 갖춘 그는 당나라의 영웅적 기개로 전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이번 작품에서 이지훈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야심가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날카로운 눈빛 연기와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며 극의 핵심적인 갈등을 이끌어갈 예정인 만큼, 한층 더 깊어진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아비규환의 전쟁터 속, 번뜩이는 눈빛으로 설인귀의 카리스마를 그려낼 이지훈의 명품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드라마 ‘로얄로더’, ‘스폰서’,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신입사관 구해령’, ‘언니는 살아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장르를 불문하고 항상 새로운 연기로 대중을 찾아왔던 이지훈이 이번에는 어떤 얼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진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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