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전 연인 듀오 ‘넌 나의 20대였어’가 출격한다.
이날 전 여친 이채은은 시작부터 “사귀던 현 남친과 헤어졌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본선 당시 오윤기와 이별 후 만나는 남친이 있다고 전했던 만큼, 이별 소식에 출연진은 기대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채은은 “오윤기와의 재결합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장항준은 연애 관찰 예능을 보는 것 같다며 몰입했고, 안지영 역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채은은 ‘Going Home’을 선곡한 이유로 “오윤기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담겼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윤종신은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지닌 팀이라며 엄지를 세웠고, 유재석은 “전 연인 그룹은 최초다. 제발 활동해 달라”고 데뷔를 제안했다. 윤종신은 그룹명으로 ‘될 듯 말 듯’을 지어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제공 : KBS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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