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미국 조카와 매형에게 다가가기 위해 영어 학원 스터디와 원어민 회화에 도전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구성환이 영어 공부에 몰입한 일상을 공개한다. 영어 학원을 찾은 그는 스터디 수업부터 원어민과의 1대1 회화까지 소화하며 ‘만학도 마커스’로 변신했다. 구성환이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미국에 사는 조카와 매형과 더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위해서다. 매형과 조카가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만큼, 현지 어디서든 영어를 사용할 목적도 보인다.


구성환은 안경을 쓰고 영어 학원 스터디에 참여한다. 음식 주제의 수업에서는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고, 기안84식 연상법으로 단어를 외우는 방법도 스터디 멤버들에게 전한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된 지 30분가량 지나자 집중력이 떨어진 구성환은 진땀을 흘린다. 그는 학창 시절 영어 성적이 낙제점이었다며 별명이 ‘벽보이’였다고 고백한다. 원어민 강사와 회화에 나선 자리에서는 비틀즈와 BTS를 혼동하는 등 세대 차이에서 비롯된 대화 난관도 겪는다. ‘나 혼자 산다’는 구성환의 서툴지만 꾸준한 영어 도전과 학원 스터디 현장을 담는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65회 방송시간은 18일 밤 11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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