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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지코 합류…대만 간다

서정민 기자
2026-09-17 08: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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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으로 떠난다. ‘상남자의 여행법’ 새 시즌에 지코가 막내로 합류해 세 사람의 즉흥 여행을 선보인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정해진 계획보다 본능과 선택에 따라 여행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출연했던 추성훈과 김종국에 지코가 새롭게 합류한다.

공개된 사전 인터뷰에서 지코는 ‘저는 하남자는 아닌 것 같다’며 ‘실제로 호르몬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높다’고 자신의 ‘상남자 지수’를 어필했다. 이어 ‘이거 보면 종국이 형이 목덜미 잡을 것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지코는 소울푸드를 묻는 질문에는 ‘제육볶음과 돈가스’를 꼽았다. 이에 제작진이 ‘진짜 아저씨 같다’는 반응을 보이자 ‘어쩔 수가 없다. 진짜 죄송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런닝맨’을 통해 인기를 얻은 대만으로 향한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대만 공항에서 ‘종국이만 돌아가라’라는 손팻말을 들고 김종국을 맞으며 시작부터 티격태격했다.

앞서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SNS 플랫폼 합산 조회수 1억회에 육박했으며 대만 OTT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 40분 SBS Plus와 MB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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