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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진도 홍주 전통주 체험

김민주 기자
2026-09-10 1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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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 알베르토, 줄리엔 강이 진도 홍주를 맛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 알베르토, 줄리엔 강이 약 800년 역사를 지닌 진도 전통주 홍주를 맛보고 직접 제조 과정을 체험한다. 세 사람은 지초가 만들어내는 선명한 붉은빛과 높은 도수, 독특한 향미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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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진도 여행 중 홍주를 만난 대한외국인 3인방의 모습이 공개된다. 점심 식사와 함께 홍주를 처음 접한 줄리엔 강은 붉은색을 보고 색소가 들어간 것 같다고 놀란다. 40도에 이르는 도수와 위스키를 떠올리게 하는 향도 관심을 끈다.

알베르토는 홍주를 시음한 뒤 수출해야 할 술이라며 호평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세 사람은 항아리와 가마솥을 활용하는 전통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증류주가 붉게 변하는 장면도 지켜본다. 진도 홍주의 색은 지치 뿌리인 자연산 지초에서 나온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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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갓 증류한 홍주를 다시 맛본 알베르토는 비싼 위스키를 마실 필요가 없다며 진도 홍주를 극찬한다. 다만 전통 방식의 소량 생산과 한 병을 만드는 데 약 100일이 걸린다는 설명에는 아쉬움을 드러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홍주와 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대표 술을 놓고 나누는 세 사람의 주류 토크도 담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1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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