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를 맞은 익숙한 연인이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서강준이 7위, 안은진이 9위에 오르며 나란히 톱10에 진입했다. 사전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에 이어 화제성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첫 방송 전부터 작품과 배우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차 연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부터 이들의 익숙한 일상에 ‘다른 너’로 들어오는 한태승(이주안)과 박수아(조아람)까지, 네 남녀의 다채로운 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서로가 전부였던 남궁호와 이미도 앞에 한태승과 박수아가 등장하면서 시작될 예측불가 감정 파동과 네 배우가 완성할 관계성에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카메라가 꺼진 순간 웃음꽃을 피우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극 중 10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서강준과 안은진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남궁호와 이미도의 편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다가도, 촬영 중간에는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실제 오랜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익숙한 ‘너’와 낯선 ‘너’ 사이, 배우들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역시 ‘너 말고 다른 연애’만의 관전 포인트. 제작진은 “오랜 시간 서로가 전부였던 남궁호와 이미도 앞에 한태승과 박수아가 나타나면서 네 사람은 미처 몰랐던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편안함부터 낯선 설렘까지 각기 다른 온도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네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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