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했다.
김창옥은 서울과 제주의 두 집 살림 근황과 함께, 제주 집에 놀러 온 아이들 얼굴 위로 지네가 떨어져 다시는 안 오겠다고 선언한 해프닝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옻칠 작업을 접하며 멘탈을 회복하고 위로를 얻은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한 공감을 안겼다.
장기하는 조회수 1238만 회를 기록한 ‘장카설유’ 숙취해소제 광고의 반전 라인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영화 ‘바이러스’ 촬영 중 배우 김윤석이 건넨 “손을 좀 가만히”라는 디렉션에서 착안해 한 문장이 18번 반복되는 6분짜리 독특한 신곡을 완성했다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스윙스는 회사를 지키기 위해 음원 회사로부터 120억 원의 선급금을 받고, 지인들에게 30억 원을 빌려 정산금을 마련했던 가장 힘든 시기를 고백했다. 이어 배우 변요한의 추천으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합류하게 된 반전 계기와 배우 활동을 위해 타투와 피어싱 흔적을 없애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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