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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사이비교 아동 살인 사건

김민주 기자
2026-09-08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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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스모킹 건’이 2014년 발생한 5세 아동 실종 사건을 다룬다. 

KBS2 ‘스모킹 건’이 5세 아동 실종 신고 뒤 3년 만에 밝혀진 사이비교 살인 사건을 다룬다. 사건을 맡았던 전직 강력팀장과 종교 전문가가 출연해 수사 과정과 비극의 배경을 설명한다. 8일 방송되는 ‘스모킹 건’ 157회 ‘신들린 개님-사이비교 살인 사건’은 2014년 8월 14일 접수된 112 신고에서 시작한다. 당시 아이 엄마는 함께 외출한 다섯 살 아들이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CCTV와 목격자가 없어 수사는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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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수사팀은 아이 엄마를 조사하던 중 아동이 신고 당일이 아닌 한 달 전인 7월 12일께 사라졌다는 정황을 확인했다. 엄마가 일을 나간 사이 남매를 돌봤다는 할머니를 조사하면서 수상한 단서가 나왔고, 수사팀은 오랜 추적 끝에 사건의 실체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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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사건을 접한 안현모는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아이가 겪었을 고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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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전 서울강서경찰서 강력팀장은 직접 담당했던 수사 내용을 전하고, 탁지일 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는 어른들의 행동과 왜곡된 믿음의 배경을 짚는다.

‘스모킹 건’ 157회 방송시간은 8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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