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최애의 사원’ 김혜준, 첫 로코 통했다

서정민 기자
2026-09-08 07:04:01
기사 이미지


tvN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 도전을 마무리한다. 밝고 당찬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기존의 무게감 있는 캐릭터와 다른 얼굴을 보여준 가운데, 8일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김혜준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최애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았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섬세한 감정 연기를 더해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김혜준에게 ‘최애의 사원’은 첫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간 선보였던 무게감 있는 캐릭터에서 벗어나 따뜻하면서도 당찬 남다름을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 나섰다.

로맨스가 본격화된 뒤에는 남다름의 감정 변화를 단계적으로 그려냈다. 자신도 모르게 커지는 마음부터 사랑을 자각한 이후의 설렘까지 표현하며 로맨스의 중심을 이끌었다.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도 극의 재미를 더했다. 대표 강하기 역의 강훈을 비롯해 최애 이찬 역의 차우민, 아펠로 식구들과 호흡을 맞췄다. 두 남자의 첫사랑 한정연 역을 맡은 연우와도 자연스러운 관계성을 보여줬다.

지난 ‘최애의 사원’ 11회 엔딩에서는 직장인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준비를 마친 남다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을 시작한 남다름과 강하기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마지막 관전 포인트다.

김혜준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결말이 담길 tvN ‘최애의 사원’ 최종회는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